발할라의 저녁 식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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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일본의 라이트 노벨. 작가는 미카가미 카즈토시, 삽화는 fal maro가 맡고있다.
제22회 전격 소설 대상 <금상> 수상작으로,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소설이다.
2. 줄거리[편집]
신계의 부엌 『발할라 키친』의 저녁 준비 시간은 언제나 매우 바쁘다!
말할 수 있는 멧돼지인 나, 세이는 주신 오딘 님의 지명을 받아
이곳의 식사 준비에 도움을 주러 왔어.
─『요리되는 쪽』으로서!
아니, 확실히 내가 「하루 한 번 되살아난다」는
신기한 능력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,
그렇다고 해서 「매일 죽어서 밥이 되어라」라니 너무하지 않아?!
……뭐, 그 덕분에 아름답고 귀여운 발키리 브룬힐데 님 곁에 있을 수 있으니까
모든 게 다 괴로운 건 아니지만 말이지…….
응? 어라? 신계 No.2 로키 님이 어째서 이곳에?
어? 신계에 위기가 찾아왔으니 함께 가자고?!
아니, 나는 평범한 멧돼지인데요으아아아아아─!
제22회 전격 소설 대상 《금상》수상작!
신들의 부엌을 무대로 하는 『부드러운 신화』 판타지!
3. 발매 현황[편집]
일본의 전격문고 레이블로 발매되었다. 전 5권 완결.
한국어판은 L노벨 레이블로 2017년 9월 10일 정발되었다.
4. 등장인물[편집]
- 세흐림니르(세이)
본작의 주인공. 본 모습은 작은 멧돼지지만 마나즈(룬)을 이용해 변한 인간의 모습은 쇼타의 인상을 준다.
굴베이그의 능력을 이용해 하루 한 번 되살아날 수 있다. 오딘의 명령으로 발할라의 저녁 식사의 임무를 맡게 되었다.(매일 죽는다)
굴베이그의 능력을 이용해 하루 한 번 되살아날 수 있다. 오딘의 명령으로 발할라의 저녁 식사의 임무를 맡게 되었다.(매일 죽는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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